삼성유외과의 유방촬영술은 대형 병원급 최신 장비인 Pinkview DR Prime을 사용하여 정밀한 진단을 하고 있으며, 40세 이상 여성인 경우 국가암검진으로 유방촬영술 검사를 2년에 1회 받을 수 있습니다.